어머나! 이케 이뻐두 되요? ㅎㅎ
정말 작고 어디에 두어도 장식품 같아요.
요즘 마사지건은 검정색에 투박한데
이 아이는 칼라도 이뿌고, 한손에 딱 들어와서
사용하기도 편안해요.
갱년기에 혈액순환이 안돼서 여기저기 뭉치는데
4가지 헤드를 바꿔 구석구석 마사지 하니까
정말 시원해요. 속도조절도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어
그때그때 맞춰서 하니까 좋아요.
어머님도 시원하다고 좋아 하시네요.
작은게 물건이예요. 다른 마사지기는 한번하고 방치해 두는데 이 아이는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