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블렌더가 오래되어 색도 바래고 새 블렌더를 찾다가 주문합니다.
기능은 사용하던 것과 비슷할 거 같은데 손때가 덜 탈거 같은 디자인이라 맘에 드네요.
늘 힘든 일을 하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구매했어요.아침 저녁으로 과일이며, 견과류 이것저것 넣어서 마구마구 먹일려구요.주방에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라 좋아요^*^